가족의 마음처럼 사랑으로 모시겠습니다.
가정 같은(병원 분위기가 아닌) 편안함과 가족의 마음으로 어르신을 편안히 섬깁니다.
가족을 대신하여 24시간 간호사와 친절한 간병사가 함께 생활합니다. 장기 요양과 재활 치료가 가능합니다.
24시간 의사와 간호사 간병인이 상주하고 있어 보호자는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습니다.
병원의 외관 디자인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는 기존 노인 병원을 탈피한 인테리어로 입원 환자나 가족,병원의 근무자
모두 만족할만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조각 안에서 큰 힘을 이룬다.
세가지 조각 안에서 큰 힘이 발휘되듯 서로 화합하는 느낌에서 모티브를 찾아 이미지화 시켰다.
코퍼레이트 컬러는 블루로서 성실, 신앙, 믿음, 신성함을 대표하는 색이다.